골프를 막 시작한 사람을 흔히 ‘골린이’라고 부르죠.
저 역시 몇 달 전부터 스크린골프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데... 이거이거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?? 라는 생각이 맨날 드네요...
골린이 탈출하고픈 연습루틴을 공유해볼게요.

✔️스크린골프가 좋은 이유
시간 제약이 적음: 짧게 1시간만 잡아도 연습 가능
비용 부담이 덜함: 필드보다 훨씬 저렴
날씨 영향 없음: 여름·겨울 상관없이 이용 가능
스윙 교정 확인 가능: 화면으로 내 자세를 바로 점검
👉일하랴 육아하랴 시간없는 입장에서는 가까운 스크린골프장이 최고의 연습장이에요.
✔️골린이 연습 루틴 (1시간 기준)
1. 준비운동 (5분)
스트레칭으로 어깨, 허리, 손목 풀어주기
간단히 공 10개 정도 쳐서 몸 풀기
2. 퍼팅•어프로치(15분)
스크린에서는 어프로치 감이 떨어지지만, 거리감 익히는 데는 도움
퍼팅은 라인 읽기 + 거리 조절 중심
3.아이언 샷 연습 (20분)
7번 아이언 중심으로 스윙 템포 익히기
똑바로 맞추는 것보다는 클럽 페이스 감각에 집중
4. 드라이버 연습 (15분)
힘 빼고 리듬 타는 연습
비거리 욕심보다는 정확도 위주
5. 마무리 (5분)
마지막으로 오늘 연습한 샷 복습
스윙 영상(스크린 기록) 저장해서 집에서 다시 보기

✔️골린이가 흔히 하는 실수(=나)
공만 세게 치려고 함 → 스윙 밸런스 깨짐
같은 클럽만 계속 사용 → 다양한 클럽 적응 필요
자세보다 비거리에 집착 → 연습에서는 자세가 더 중요
👉 스코어는 나중 문제, 초반엔 스윙 감각부터 잡는 게 우선인걸 아는데 왜 맨날 공을 때리려할까......

직접 해보니...
저는 주로 주중에 1시간 정도 스크린골프 연습을 다녀오는데, 확실히 몇 가지가 달라졌어요.
공이 맞는 손맛을 조금 알게 됨..?
체력 소모가 커서 은근 운동 효과도 있어요.
아직은 골린이지만, 스크린골프 연습만으로도 너무 어렵고 힘든 골프의 길...... 레슨은 필수입니다..
골린이 탈출하는 그날까지👍